CD-ROM Drive Hacking

Electronics 2008.05.01 01:21

해킹을 해서 뭐 용도가 있는 뭘 만들었다는건 아니구요.

사실 그 속에 있는 스텝모터를 마이크로컨트롤러로 돌려보고 혼자 마냥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빵보드의 오른쪽 반은 안쓰는겁니다. 뽑기 귀찮아서 그냥 둔거구요.

쓰는부분은 아르뒤노 클론 보드와 L293b모터 드라이버입니다.

저항식 포텐쇼미터를 아날로그 포트에 물려서 돌린만큼 스텝모터가 돌아가도록 했죠.


저 직선 운동을 로봇의 액츄에이터로 써먹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입니다.



아래는 아르뒤노 소스입니다. 거기선 프로그램을 스케치라고 부르더군요

http://www.arduino.cc/en/Reference/Stepper?from=Tutorial.Stepper  여기서 받은 거구요.

아르뒤노에 포함되어 있는 스텝퍼 라이브러리를 쓰니까 아래처럼 아주 간단하게 구현이 되는군요.

이미 남들이 다 해 놓은건 이렇게 가져다 쓰고 새로운 걸 생각해볼 수 있는 환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


이번 목요일에도 재활용쓰레기 버릴때 더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include <Stepper.h>

// change this to the number of steps on your motor
#define STEPS 100

// create an instance of the stepper class, specifying
// the number of steps of the motor and the pins it's
// attached to
Stepper stepper(STEPS, 8, 9, 10, 11);

// the previous reading from the analog input
int previous = 0;

void setup()
{
  // set the speed of the motor to 30 RPMs
  stepper.setSpeed(30);
}

void loop()
{
  // get the sensor value
  int val = analogRead(0);

  // move a number of steps equal to the change in the
  // sensor reading
  stepper.step(val - previous);

  // remember the previous value of the sensor
  previous = 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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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2
  1. 복돌 2010.07.30 00: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새로 바꾸고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남거나 고장난 ODD나 HDD를 뭔가 다른쪽으로 활용해보고 싶어서
    자료를 찾던중에 이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저 모터에 저 모터드라이브가 맞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거에요??
    시디롬드라이브에 있는 드라이브는 데이터시트를 구하기도 어렵구요..
    찾았다고 가정하고
    그 내용들중에서 뭐가 구체적으로 중요한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

    • Favicon of http://blog.whattomake.co.kr BlogIcon MrKiss 2010.07.30 14:00 신고 Modify/Delete

      제가 저 모터 드라이버를 알게 된 건 ladyada.net의 아두이노 모터쉴드 회로도에서였구요.
      기본적으로 모터 드라이버 칩의 용량은 출력 전류 A로 나타내는데요. 그게 데이타쉬트에 써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판매사양에 표기됩니다. 데이타쉬트는 부품이름으로 검색하면 바로나옵니다. 구하기 매우쉽죠 ^^
      모터와 드라이버가 맞는지를 알기위해서 무엇을 봐야할지를 물어보셨는데요. 위에서 말한 최대허용전류가 제일 기본적인 값이 되겠구요. 물론 돌리려는 모터의 허용전압과 전류를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움직이려는 기계가 어느정도의 모터의 힘을 요구하는지를 알면 모터의 전압과 전류가 산출되는데요 계산은 좀 어렵구요. 저도 돌려서 측정을 해봅니다.
      오르막을 오를때 전기차의 모터에는 부하가 많이 걸려서 전류를 많이 먹습니다. 힘이 딸리니 전압은 최대로 줘야할것이구요 줄수있는 전압은 배터리 전압일테니 전압은 최대전압은 정해집니다. 어느정도의 오르막을 오르냐와 차의무게에 따라 부하가 달라지면서 먹는 전류량이 달라지구요.
      전류는 부하에따라서 모터가 필요로 하는 양입니다. 다시말하면 부하가 크면 클수록 모터가 많은 전류를 빨아들입니다. 그런데 모터의 코일이 그 전류를 버틸만큼 굵지 않으면 모터가 타버리구요. 모터의 코일은 버티는데 콘트롤러의 용량이 딸리면 콘트롤러가 타버리죠. 물론 리튬폴리머 배터리 같은 배터리도 무리가 가서 망가지기도 합니다.
      전압은 모든 기기가 쓰는 배터리의 최대전압을 견딜 수 있어야 하는 것이구요. 전류는 기계 자체를 무리하게 쓰지 않아야 허용전류를 넘지 않을 수 있는것이죠. 모터든 컨트롤러든 배터리든 허용전류가 기기에 흐르게 될 최대 전류 이상이 되는 규격을 골라야 하는 것이구요.
      결국 제 글에서 쓴 모터와 컨트롤러도 저런 조합만으로 안전할수는 없는것이죠. 저 모터에 어떤 부하를 줄것이냐에 따라 타버리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전류를 측정할수있는 장치를 써서 최대부하시의 전류를 재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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