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kezine.com에 못지 않은 재미있는 자작 사이트가 www.Instructables.com 이다. 주로 사진과 동영상을 이용해서 무엇인가 만드는 법을 올리고 볼 수 있는 회원 참가형 사이트이다. 메이크진이 필진이 따로 있는 기존 잡지의 형태라면 인스트럭터블은 회원들간에 올리고 보고 알아서 하는 2.0스타일 사이트인 것이다.
오늘 그 사이트에 놀라운 자작법이 하나 올라왔다. 어떤 아낙이 자기 가슴을 실리콘으로 복제하여 올리면서 스트레스 제거용 장난감이라고 올린것이다 위 사진이 그녀의 breast를 본뜬 실리콘 모형이다.
제작법을 올리면서 쓴글을 보면 자신 breast가 파트너에게는 편안함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알고나서 만들기로했다는 것이다. 이젠 그가 자기 다른 중요한 일할때 자길 귀찮게 하지 않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과연 효과가 있을진 의문스럽지만 --;
실리콘으로 신체의 본을 뜨려면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선 가슴 모양대로 본을 떠서 그걸 가지고 다시 가슴 모양을 만들어서 다시 그위에 틀을 만들고 나서야 그 틀에 실리콘을 부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생각같으면 그냥 처음 만든 본에 실리콘을 부으면 될 것 같은데 한 싸이클을 더 돌리고 있다. 여러개를 만들려고 할 때 틀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무슨 다른 이유가 또 있는진 모르겠다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FRP(섬유강화 플라스틱)를 만들때도 손으로 깎아 만든 원형을 가지고 비슷한 과정을 거쳐 몰드를 만들고 나서 그 안에 FRP성형 작업을 한다.
조만간 나도 작업 해보고 싶다. 대학 시절 자동차를 만든답시고 FRP만드는 재료 사려고 동분서주 하던 일이 생각난다. 그때 군대 영장만 조금 늦게 나왔으면 진작에 저런 작업을 해봤을 텐데... 그 생각할 때마다 참 아쉽다.
이제 다시 손가락을 좀 쓰면서 살아보련다.
오늘 그 사이트에 놀라운 자작법이 하나 올라왔다. 어떤 아낙이 자기 가슴을 실리콘으로 복제하여 올리면서 스트레스 제거용 장난감이라고 올린것이다 위 사진이 그녀의 breast를 본뜬 실리콘 모형이다.
제작법을 올리면서 쓴글을 보면 자신 breast가 파트너에게는 편안함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알고나서 만들기로했다는 것이다. 이젠 그가 자기 다른 중요한 일할때 자길 귀찮게 하지 않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과연 효과가 있을진 의문스럽지만 --;
실리콘으로 신체의 본을 뜨려면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선 가슴 모양대로 본을 떠서 그걸 가지고 다시 가슴 모양을 만들어서 다시 그위에 틀을 만들고 나서야 그 틀에 실리콘을 부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생각같으면 그냥 처음 만든 본에 실리콘을 부으면 될 것 같은데 한 싸이클을 더 돌리고 있다. 여러개를 만들려고 할 때 틀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무슨 다른 이유가 또 있는진 모르겠다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FRP(섬유강화 플라스틱)를 만들때도 손으로 깎아 만든 원형을 가지고 비슷한 과정을 거쳐 몰드를 만들고 나서 그 안에 FRP성형 작업을 한다.
조만간 나도 작업 해보고 싶다. 대학 시절 자동차를 만든답시고 FRP만드는 재료 사려고 동분서주 하던 일이 생각난다. 그때 군대 영장만 조금 늦게 나왔으면 진작에 저런 작업을 해봤을 텐데... 그 생각할 때마다 참 아쉽다.
이제 다시 손가락을 좀 쓰면서 살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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