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8

생활 속의 프로그래밍

컴퓨터를 쓰다 보면 ' 아 이런거 프로그램만 짤 줄 알면 내가 짜서 쓸텐데!' 하던 일이 종종 있다. 그제도 그런일이 생겼다. 그러나 이번엔 예전과 다르다 . 내가 프로그래밍을 하게된것이다. 그러나 많이 안다르다는 거 --; 일은 잘 안가는 네이버에 있는 내 방치된 블로그에 가서 이웃들을 둘러보던 중 누가 참으로 재미난 만화를 올려 놓은걸 보게 됐다. 이름하여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애들은 못보는 만화인데 그 발상이 참 기발하여 보는 내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간만에 신나게 웃어봤다고나 할까. 출처를 찾아가 봤다. 데일리 줌이란 사이트였다. 무가지가의 인터넷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만화란을 찾아가봤는데 지난 호가 5개인가 밖에 없는거다. 게다가 작년 12월에 끝났네? 당장 소스를 보니 화일네임..

Ruby on Rails 2007.03.24

인간중심의 혁신이란 말이 뜨려나?

오늘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SK 텔레콤에 들어갔는데, 일하게된 사업부문이름이 HCI (Human Centered Innovation) 그룹 이란다. 기존에 많이 쓰던 Human Computer Interation의 약자는 아니다. 우리말로 인간중심의 혁신 되겠다. 내 블로그의 제목과 같다. 누가 먼저냐고 순서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다. 그리 새로운 개념도 아니니까.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이코노믹 리뷰에 나왔던 기사가 뜬다. 한번 보시길 -> SKT ‘핵심 브레인’ IMO를 벗긴다 그 돈 잘 버는 SK텔레콤도 위기 의식을 가지고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한 듯하다. 일반 기업에서 나오기 쉽지 않은 용어가 나온걸 보니 그 조직을 맡고 있는 새로온 상무가 컨설팅 회사인 모니터 그룹 출신이란다. 몇 년 전 블루오..

MSX베이직(?)에는 없던 해쉬란 놈

중학교 시절에 하던 MSX베이직이나 그 후에 해본 포트란, 코볼에는 없는 개념들이 그 후의 고급언어에 여러 가지가 생겨났다 그런 것들이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는데에 큰 벽이 되어 왔었다. C에 있다는 포인터라는 것이 악명이 높았던것 같고, 클래스니 메소드니 인스턴스니하는 것들이 그랬다. 그런 놈들 중에 해쉬라는 것도 있다. 이건 지난번 사이트를 할 때도 프로그래밍 하는 친구 한테 이야기를 들어서 배열과 비슷한 것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그 용법을 (물론 루비에서의 용법이지만 ) 어느 정도 알게 된 듯하다. 초보의 입장에서 보면 이 해쉬란 놈은 가리워진 부분이 너무 많다. 키와 그에 해당하는 값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배열이라는데 처음엔 그 용법을 알기가 어려웠다. codeway 류종택님의 동영상 ..

Ruby on Rails 2007.03.21

광고의 미래?

상품을 만들어서 팔려면 일단 사람들에게 상품의 존재를 알려야하고 사도록 설득을 할 필요가 있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광고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방송쪽에 아는 사람이 있는 친구가 하는 말이 모 TV방송국 프로듀서들 월급이 동결됐다는 이야길 한다. 그 말을 들으니 이제 광고의 중심축이 확실히 인터넷으로 옮겨가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막연히 언젠간 그렇게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벌써 눈앞에 그런 시대가 다가온 듯 싶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TV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줄고 있다고 한다. 나만해도 하이텔 시절에 채팅을 시작하면서 부터 TV를 거의 안보고 살고 있다. 인터넷은 또한 누구나 어떤 정보에든지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전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던 것도 인터넷에 올려져 모든 사람..

하나의 컨트롤러에 같은 메소드가 두개가 들어가도 에러가 안나다니 --;;;

방금 겪은 기이한 일이다 플러그인을 깔다가 컨트롤러에 메소드들을 수동으로 설명서를 보면서 추가 하다가 교체해야되는 메소드를 추가를 해버렸다. 그런데 에러는 안나고 깔끔하게 돌아가면서 교체해야 할 놈이 아래에 있었는데 그 놈만 돌아가면서 계속 엉뚱한 값만 보여주는것이다 한참을 고생하다가 찾아낸 후에 위치를 바꿔보니 일므이 같은 메소드중에 아래에 있는 놈이 돌고 위에 있는 놈은 먹통이다. 이건 레일스의 버그겠지? ........................... 이 이야길 루비포럼에 올렸더니 루비는 원래 그렇단다. 고수들께서 이런 답변들을 해주셨다. "루비에서는 에러가 아닙니다. 동일한 이름으로 여러번 정의한 경우 마지막 정의된 내용으로 overwrite 됩니다. 이 것은 비단, method 뿐 아니라, c..

Ruby on Rails 2007.03.19

'Ruby on Rails 초고속웹개발의 시작' 에서 코드 오류를 고치다

'Ruby on Rails 초고속웹개발의 시작' 이 책은 루비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보기에 딱 좋은 부담도 없고 설명도 나름 자세한 책이다. 지금은 '레일스 레시피', '레일스와 함께 하는 애자일 웹개발' '프로그래밍 루비'까지 국내 번역서는 다 사서보고 있지만 아직 내 수준엔 저 책이 딱인거 같다. 저 책의 코드를 혼자서도 머리속에서 짜내어 재현할 수 있다면 반은 레일스 개발자 다 되었다고 해도되지 않을까 싶다 ^^ 암튼 저 책에서 예전에 오탈자 수정하는 게시물을 한빛 출판사 홈에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은 로직오류 코드를 수정한 것을 하나 올렸다 그 책은 예제로 사진슬라이드쇼 보기 프로그램을 짜는것으로 진행하는데, 사진들의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카테고리라는것이, 포유류는 동물에 포..

Ruby on Rails 2007.03.18

rake가 don't know how to build 란다 나원참..

에러 메시지 치고는 참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rake db:migrate를 돌렸는데 저런 메시지를 내면서 못하겠다고 땡깡을 부리는것이다. 자초지종을 말하자면. 앞에서 말했던 내것인지 아닌지 모를 mysql의 인증 암호 문제로 루비와 레일스를 통채로 다시 깔고 나서 프로그램 디렉토리만 다시 가져다 놓고 돌리는데 db도 새로 만들어야 하기에 마이그레이션을 돌려주고자 했으나 저런 에러가 나온것이다. 아무리 어떤 rake명령을 줘봐도 다 저렇게 나오는거다. 어디를 고쳐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와서.. 뭐 해결책 또 있나 새로 까는거지 그러나 지우고 까는게 아니라 다른 디렉토리에 까는것이다 전에도 그렇게 해 봤는데 두개가 따로 잘 돌아가더라 그때는 버전이라도 달랐는데 이번엔 버전도 같다. (전에 그렇게 ..

Ruby on Rails 2007.03.18

로그인에서 헤메이다

지난번에 acts as authenticated를 쓰기로 했다고 했으나 회원가입만 하면 이메일수신 후 활성화도 안했는데 로그인이 덜렁되어버린다거나, 활성화를 안한 유저가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아무말도 없이 로그인창이 다시 뜨는 버그가 있어서 다른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참, 계정 활성화 메일 보내기는 참 잘되더라 신기하데 거 ^^ http://wiki.rubyonrails.com/rails/pages/Authentication 레일스공식사이트에 있는 위키에 가보니 authentication이란 페이지에 또 잔뜩 로그인관련 플러그인 내지 프로그램들이 있네.. 너무 정리가 안되어 있다. 애자일 웹디벨롭먼트에는 없던 것들도 여기에는 있고, 레일스에서의 로그인에 관한 것을 한곳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는 말인가? 기..

Ruby on Rails 2007.03.17

마이그레이션, 로그인 추가

벌써 시작한지는 두 달째인데 정작 제대로 공부한건 며칠 되지 않는듯하다. 그간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과정을 적어두기로 한다. '레일스 레시피' 책에 있는 사용자 인증하기 방법을 가지고 'Ruby on Rails 초고속웹개발의시작'에 있는 사진 슬라이드보기 예제에 로그인을 넣어보기로 했다. user라는 테이블의 마이그레이션을 하나 더 만들고 마이그레이션을 돌리려니 (rake migrate ) 겁이 덜컥났다. {마이그레이션(화일)은 테이블의 구조를 적어 놓은 화일인데, SQL문으로 create table 어쩌구 적어서 돌리면 테이블 생기도록 하는 것과 유사하나 마이그레이션 화일은 버전별로 생기고 테이블을 지울수도 있는 등 단순한 sql문과는 차원이 좀 다르다.} 이미 만들어 놓은 테이블이 날라가는거 아닌가? ..

Ruby on Rails 2007.03.14

키보드의 한/영타 상태를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오래전부터 느껴 오던 것인데, 컴퓨터 자판을 치다보면 영타로 되어 있는데 한글을 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상당히 많다. MS워드에서는 그걸 어느 정도 알아서 해주고 또 나름대로 긴 문장을 칠때는 화면을 웬만큼은 보고 치기 때문에 별 불편을 못느끼지만 웹 브라우저 주소창이나 웹사이트에 있는 텍스트 박스 들에 글을 쳐 넣을 때 그런 일이 자주 생겨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윈도우즈 화면 맨 아래 작업줄에 조그맣게 표시가 되긴 하지만 그걸 일일이 확인하고 타자를 칠수 있다면 아마 화면을 보고 타자를 칠것이다. 물론 이것은 타자를 칠 때 화면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국한 된 이야기 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아직도 많은게 현실이다. 어제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한참을 찾다가 못찾아서 결국 네이버 지식인에 그런 프..